투핸드건설 주식회사 투핸드건설 주식회사 상담문의 | 투핸드건설 주식회사

상담문의

상담문의

다년간의 노하우와 다양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할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CTV 보고 있나”…무인점포서 신용카드 아닌 ‘이것’ 꽂은 30대男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free 연락처 연락처 : E-mail E-mail : dahan22@gmail.com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12-13 01:00

본문

인천 연수경찰서, 절도 혐의 30대 남성 구속 송치
신용카드 대신 신분증 등 꽂고 결제하는 것처럼 연기
3주새 11차례 절도…“먹고 살기 위해”



무인점포에서 계산하는 척 연출하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23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한 무인점포에서 11차례에 걸쳐 냉동식품과 과자 등 시가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인 매장의 결제 단말기에 신용카드가 아닌 신분증을 넣으면서 마치 결제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방법으로 물품을 훔쳤다.

또는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접촉한 뒤 결제를 취소하거나 카드를 반대 방향으로 꽂는 등의 방법으로 폐쇄회로(CC)TV에 결제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그러나 손님이 왔다가 계산이 안 돼있는 것을 확인한 점주에 의해 그의 범행은 들통났다.

점주는 가게 벽면에 CCTV에 포착된 A씨의 사진을 붙이고 경고에 나섰으나, A씨는 자신의 사진이 붙은 경고문을 본 뒤에도 물건을 그냥 가지고 나갔다. 결국 점주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지난 15일 체포됐다.

A씨는 해당 매장에서 300m 반경에 거주하며 상습 절도를 저질러 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앞서도 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재범 가능성과 도주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피의자를 구속했다.







‘G7 동행’ 김혜경 여사, 전통 한복 의상에 시선집중…“사진 요청 쇄도”
‘이혼숙려캠프’ 故 강지용 아내 “100억원 줘도 남편과 바꾸기 싫어, 찢어질 듯 아파”
“쌀은 안 아꼈네”…‘한 줄 4000원’ 김밥 사진에 제주도 또 ‘바가지’ 논란
장난? 20대男 속옷 내려 엉덩이 노출한 50대女… ‘강제추행’ 벌금형
헌 옷 입고 지하철 타는 16조 상속녀…돈 쓰는 곳 따로 있었다
“아까 했던 말이잖아!”…중복되는 재난문자, 이제 자동으로 거른다






18m3vm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투핸드건설 주식회사 | 대표이사 양성호 | 사업자등록번호 195-87-02495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59, 5층 (서계동) | 대표번호 02-522-7083

Copyright (c) 투핸드건설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